블로그 이미지
세상여행가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6,519total
  • 1today
  • 0yesterday
2010.06.25 00:44 분류없음

 

오늘 2010년 6월 25일*'
8월 23일 웃.으.면.서. 비행기표예약하고
비키니들고 동남아로떠나겠어!!!!
(in order to do that, I will do my best!) 

see you next semester

살진짜로꼭뺼꺼임 ㅜ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 mean it, 진짜!!!!!
죽기전에 젊을때 말라보고 죽을꺼야.
(그래서 평생 안죽을꺼란말 아님 ㅜㅜㅜ 뺼꺼임)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세상여행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화를 underestimate하는건 아니지만,)

감동을 줬던 대부분의 영화들은 그 충격이나 그 순간, 화면

그 느낌등이 기억이 잘만나는데.

 

책을 읽어도

그 책을 읽다가 정말 숨이 멎을듯한 감동을 받아도

정말 놀라운 이해, 발견을 했을 때에도.

어떤 생각에 대해 감탄을 했을 때에도,

 

그걸

까먹는건 순식간.

어떻게 그러지? 정말

 

어렵게 swallow한

(사실 바쁜 학기중에 숙제 외에 책을 잡는 것도,

읽기 어려운 책-사실은 한장 한장 넘어가는게 너무나 더디어

읽기 싫어지는 책, 어쩌면 나 이거 읽었다 혹은 이 책의 사상을 안다고 과시하기 위한 책-을 계속 붙잡고 있는 것도 쉽지많은 않다)

,이런 책으로 부터 얻은 감동들은

 

너무 쉽게 날아가버린다

unless I write it down.

원래 easy come easy go 가 맞는거잖아.

it's so unfair.

 

 

덧. 하지만 2008년도에 철학의 역사적 흐름이나 철학가들이 뭐라고 지껄이는건지 주장하는건지 잘 모르면서,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정말 모르면서 꾸역꾸역 읽어냈던(정말 철학은 뭔소리 하는건지 알지도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시작했기에 읽는다는 오기로 읽었던),

 

그리고 뭔지도 모르면서 왠지 중요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었다면 알아야 될 것 같아서(알지 못하면 이 인내의 시간들이 다 無로 돌아갈 것 같아서) 나도 모르는 소리를, 이해도 못한 주제에 엄청 많이 독서록에 scribble해놓은 소피의 세계가(그때의 글씨체를 보면 나의 짜증이 가득 담겨있는듯?)

 

철학개론을 들으면서 그 scribble을 다시보니, 아 그때의 헛소리가 이런 위대한(혹은 싸이코적인, 혹은 천재적인, 혹은 I don't care) 내용이었구나 하는 감이 잡히더라.

 

thank god, 아니 prof.손? ㅋㅋㅋ

+ LEET 지문들(LEET공부는 분명 stressful하지만, 그 지문들의 내용으로 부터 얻어지는 지식들은 무시 못할 것 같아)

 -but still, 여전히 이해 안가는 지문들이 많다는 ㅠ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세상여행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