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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일상 속 내머리'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0.05.28 독서
  2. 2009.12.13 totally up to me!
  3. 2009.07.01 멀어지고 난 관계의 2가지 유형 (1)
  4. 2009.06.26 아직도 모르겠다
  5. 2009.06.10 따라잡겠어. (1)

(영화를 underestimate하는건 아니지만,)

감동을 줬던 대부분의 영화들은 그 충격이나 그 순간, 화면

그 느낌등이 기억이 잘만나는데.

 

책을 읽어도

그 책을 읽다가 정말 숨이 멎을듯한 감동을 받아도

정말 놀라운 이해, 발견을 했을 때에도.

어떤 생각에 대해 감탄을 했을 때에도,

 

그걸

까먹는건 순식간.

어떻게 그러지? 정말

 

어렵게 swallow한

(사실 바쁜 학기중에 숙제 외에 책을 잡는 것도,

읽기 어려운 책-사실은 한장 한장 넘어가는게 너무나 더디어

읽기 싫어지는 책, 어쩌면 나 이거 읽었다 혹은 이 책의 사상을 안다고 과시하기 위한 책-을 계속 붙잡고 있는 것도 쉽지많은 않다)

,이런 책으로 부터 얻은 감동들은

 

너무 쉽게 날아가버린다

unless I write it down.

원래 easy come easy go 가 맞는거잖아.

it's so unfair.

 

 

덧. 하지만 2008년도에 철학의 역사적 흐름이나 철학가들이 뭐라고 지껄이는건지 주장하는건지 잘 모르면서,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정말 모르면서 꾸역꾸역 읽어냈던(정말 철학은 뭔소리 하는건지 알지도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시작했기에 읽는다는 오기로 읽었던),

 

그리고 뭔지도 모르면서 왠지 중요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었다면 알아야 될 것 같아서(알지 못하면 이 인내의 시간들이 다 無로 돌아갈 것 같아서) 나도 모르는 소리를, 이해도 못한 주제에 엄청 많이 독서록에 scribble해놓은 소피의 세계가(그때의 글씨체를 보면 나의 짜증이 가득 담겨있는듯?)

 

철학개론을 들으면서 그 scribble을 다시보니, 아 그때의 헛소리가 이런 위대한(혹은 싸이코적인, 혹은 천재적인, 혹은 I don't care) 내용이었구나 하는 감이 잡히더라.

 

thank god, 아니 prof.손? ㅋㅋㅋ

+ LEET 지문들(LEET공부는 분명 stressful하지만, 그 지문들의 내용으로 부터 얻어지는 지식들은 무시 못할 것 같아)

 -but still, 여전히 이해 안가는 지문들이 많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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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상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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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기쁘다. 이제 뭐가 보이는 기분.

단지 이젠 목표를 보고 달려가기만 하면 되는데.
뭘 해야할지 알고, 내 평생의 인생을 위해서 지금의 1년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 아는데
멋진 나의 성공과 인생과 미래를 위해 어떻게 지금 해야하는지 아는데.
잠시의 유혹과 흔들림으로 그 기회를 놓치는 것은.
unforgivable.

자.
지금부터시작 ♡

I truly believe 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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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상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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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친하지 않은 이상
누구나 멀어지게 돼있다. 어느순간엔.

짧은 기간동안 잠깐 친했던 관계이던
어느 정도의 선에서 꾸준히 유지했었던 관계이던 말이다.

그런데 나중에 시간이 지난후
나는 그 사람이 문득 떠오르면 연락을 하고
그 연락으로 인해 기회가 되면 만나기도, 또 그렇게 지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그 문득 떠올라서 연락을 하게되는 이유는
그 사람과 만든 추억들이라는거,
그 추억들을 생각했을때, 그게 행복한 시간이었다면, 그 사람은
나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 사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즐거운 추억을 공유한 사람으로 남는 것이다.

중간에 섭섭한일이 있었건 아니던건 말이다.


그 순간이, 그 사람과의 관계를 정의하게 해 주는거..아닐까




그리고 관계는..................생각보다 어렵다
많이. 힘들고, 이게 다 날 크게해주는 것이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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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상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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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퀸카 2009.07.29 04:46 신고  Addr  Edit/Del  Reply

    관계는 우리를 성장시키지 그거슨 진리!^^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 정말 하나도 틀리지 않아, 힘들게 고민한만큼 딱 그만큼 성장하거든. 힘내! 애술! ㅎㅎ


뭐가 날 흥분시키는지
뭐가 날 움직이는지
뭐가 나의 motivation인지.

이것 저것 하고는 있지만, 그래서 하고는있지만.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났다고 생각하지만 앞이 뿌옇다

하얗게...그래서 나한테 날 뜨겁게하는
열정이 없는 걸지도 몰라. 열심히 하는 것과 열정을 가지고 하는건
분명히 다르니까 말이야.

답답하다. 가끔씩은 눈물도 난다.
이딴거 다 필요없고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찾고싶은마음.


아니면 이게 다 핑계인지. 치열하게 살지 못하는 거에 대한.
나에 대한 변명일꺼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빨리 졸업해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다고...
대부분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거라고...
아. 난 그렇게 살기 싫은데.

근데 문제는 나도 확실히 뭔가를 찾을거라는 확신이 없다는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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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상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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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올라오는 추억들
지금 그럴 감상에 젖을 여유따윈 없지만

그 감상에서 오는 자극.
따라잡겠어
절대 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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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상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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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vok 2009.06.11 1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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