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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7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어린왕자>
2010.05.27 23:20 지금, 여기서/독서

생덱쥐베리 <어린왕자> : 만남의 의미

"네 장미를 그렇게 소중하게 만드는 것은 네가 장미를 위해 정성들여 쏟은 시간이다."

어떤것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상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어떤 것이 소중한 것은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상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 thoughts
좋은 말이지만, 상대의 소중함을 appreciate하는 것은 좋지만
그 누구와 다르게 자신 스스로 빛날 수 있는 것을 너무 무시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누군가 스스로 빛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다른 모두와는 다른 uniqueness때문인걸까?
그래서 내가 빛날 수 있는 것도 상대가 존재하기 때문이야?

상대도 나를 빛내줄 수 있고, 나도 상대를 빛내줄 수 있는 관계. what I've been seek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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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상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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